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이스 슈니 (문단 편집) === 셈블런스: 상형진(Glyphics) === [[상형문자|글립스(Glyphics)]]라는 명칭의 하얀색 마법진을 구사하며 간단한 손동작으로 발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마법진은 더스트로 발현되는 능력이 아니라 슈니 가문에서 유전되는 셈블런스이다. 주된 용도는 가속 및 발판. 공중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공중, 지상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기동할 수 있다. 또한 협동전에서 드러났듯 본인뿐만 아니라 동료의 움직임도 지원할 수 있는 응용력을 지니고 있으며 더스트를 이용한 각종 유틸성이 뛰어나다. 다만 상형진을 과하게 사용하면 체력에 부담이 가는 듯한 묘사가 있다. 작중에서 보여준 상형진 능력은 가속과 발판 이외에도 얼음, 화염, 중력, 버프 등이 있으며 강력한 적을 빙결로 무력화하고 발판과 강화능력으로 아군의 기동성과 화력을 보충하는 등 팀에서는 메인에 서기보다는 후방에서 공방 양면으로 아군을 지원하는 서포트를 맡는다. 특히 8화에서 네버모어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와이스가 없었으면 절대 못잡았다. 그야말로 10화에서도 언급되었듯 다루기 힘들지만 '''최고의 팀메이트'''. 볼륨 3에서는 중력 능력이 강화되어 메즈에도 쓰고 있으며 지형을 이용해서 더 강화된 마법을 쓰기도 한다. 그리고 4화에서 나온 대사로 볼 때 슈니가의 사람들은 대부분 글립스가 셈블런스로 발현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이제까지 나온 방법 말고도 소환수를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윈터가 3화와 4화에서 소환수들을 불러내는 것을 보여준다. 현재까지 와이스가 소환수를 생성하지 못 한 것으로 나오지만 4화 마지막에 보면 트레일러에서 자신과 싸웠던 자이언트의 검과 비슷한 외형의 아주 작은 크기로 소환한 것으로 볼 때 조만간 소환수를 소환하는 것에 성공할 것으로 보였으며, 결국 11화에서 완전하지는 않았지만 소환에 성공했다. 나타난 형태는 오른쪽 팔과 검 뿐이었지만, 트레일러의 자이언트로 보인다. 볼륨 4에서 아버지가 연 자선콘서트에서 베일 사태에 대해 함부로 말하던 여성과 말다툼을 하고 아버지가 자신을 강제로 데려가려 할 때 그 손을 뿌리치다 넘어지면서 상형진이 나타나면서 멧돼지 형태의 소환수가 나와 여성을 향해 달려든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아이언우드의 빠른 대처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베일사태에 대해 함부로 말하던 여성뿐만 아니라 콘서트에 온 사람들 전체에 대해서 아이언우드조차 여기서 맞는 말을 하는 건 와이스 뿐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좋지도 않은 가족관계에 강압적으로 자신을 다루려 하는 아버지에 대한 스트레스와 베일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와 짜증 등이 겹쳐서 튀어나온 소환수인지 윈터가 와이스에게 보여준 소환수와 달리 곧바로 상대를 공격하려 했다. 볼륨 4 9화에서 드디어 글립스를 통해 자신의 소환수를 소환하는 데 성공한다. 소환된 소환수는 트레일러에 나왔던 자이언트[* 방 액자에도 똑같은 그림이 걸려 있었다.]와 똑같은 외형이지만 크기는 좀 더 작아 와이스보다 좀 더 큰 크기로 소환되었으며, 소환되는 순간 방의 유리창이 깨지는 등 생각보다 화려하게 등장한다.[* 볼륨 5 3화와 4화에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트레일러 영상에 나왔던 자이언트의 크기까지 커질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